BIRDRING · @Birdring

8th Oct 2019 from TwitLonger

I'm FA LFT OWL /Thanks to spitfire #AcesHigh

안녕하세요 버드링입니다.
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런던과 계약 종료로 작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 시즌을 런던팀에서 보내며 덕분에 시즌 1은 정말 최고의 경험을 맞이했고 제가 어떻게 해야 성장 할 지도 많이 배웠습니다.
같이 웃고 울고 했던 많은 추억들 모두 잊지 못 할 거 같아요.
저의 팀원들,코치님,떠나신(?)감독님,팬분들께 정말 고맙습니다.
한 명 한 명 저에게 힘이 되어주려고 한 모습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그간 어떻게 글을 써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해 봤지만 용기가 없어 쓰지 못 했는데요, 두서 없는 글이라도 짧게 한 번 적어 보겠습니다.
시즌 2는 제게 정말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남은 시즌이었습니다.
시즌 시작 전 저는 열심히 하고자 마음을 굳게 먹었으나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시즌 초 고츠메타에서 자리야를 담당하며 자신있던 제 생각과는 다르게 잘 풀리지 않았고 대회에서도 저의 실수로 인해 패배를 하고 나서, 새로운 영웅이나 기존에 잘 하지 않던 영웅에 대해 부담감과 자신감이 붙지 않은 게 시즌 후반까지 작용 한거 같아 저 스스로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함께 할 팀을 찾아 새로운 환경속에서 새로운 마인드로 새 출발 해 보고자 합니다.
쉬면서 생각을 많이 해 봤지만 다른 생각들 보다 더 열심히 해서 저를 응원 해주시던 팬분들께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듭니다.
시즌 3은 번아웃 되어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좋은 모습,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게끔 약속 하겠습니다.
항상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ello, this is Birdring.
With the end of the season, my contract with London Spitfire is over and I have left the team.
During the past two seasons with London I was able to have the best experience during season 1 and I learned a lot on how to improve myself and grow.
I don't think I'll ever forget the times I laughed and cried with the team.
I want to thank my teammates, coaches, and fans.
Every single one of them has come together to become my strength and will stay in my memory forever. Thank you so much and I'm sorry.

During this time I agonized over what to say and I didn't have the courage to write anything. However, I want to write something even if I'm rambling on.
To me, season 2 was a season full of regrets and frustrations.
Before the season started, I steeled myself to work hard but it didn't work out how I wanted it to. At the beginning of the season, during the GOATS meta, I was in charge of playing Zarya but I couldn't utilize her properly like I thought I could. Because of my mistakes we kept losing, and I had to play new heroes and heroes that I'm not good at. This pressure and lack of confidence stayed with me until the second half of the season and I'm frustrated at myself.
However, I want to find a new team to be with and start again in a new mindset and with a new mind.
While I was resting I had many thoughts but I thought mostly about how I want to work hard and repay the fans who have been supporting me.
In season 3, I promise to work hard so I don't burn out and show my best self to repay all of you.
Thank you to all the fans who have always worried about me and support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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