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지기 · @ktg339300
13th Jan 2013 from Twitpal
@Jaemyung_Lee 안녕하세요^^
산운마을11단지 입주자대표이며, 판교공익시설추진협의회 부회장 김태균입니다.
이번 시의회 준예산 사태가 '시민의 힘으로' 해결된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리 협의회에서 추진했던 판교산운마을도서관도 시민의 힘으로 추진,건립되는 뜻깊은 공익시설물입니다.
우리 협의회는 수십명의 주민들과 함께 눈보라 휘몰아치는 한겨울에도 도서관 건립 서명운동을 벌여 6000여명의 서명을 받았고,
도서관 건립을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에게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도 3년간 끝까지 예산수립, 설계도 등 도서관 건립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3월에 있을 개관식에는 우리 협의회가 배제되고, 오히려 그 대척점에 있었던 사람들이 와서 테잎을 끊는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움에 애긴 다는군요.
이번 3월 개관식에서 우리 협의회 회장.부회장,사무국장 3인도 참여하여 테잎을 끊을 수 있게 해주시고, 감사패를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부탁을 드리오니,
시민의 힘으로 해결된 산운마을도서관 건립에 대한 공과가 형식적인 것이 되지않도록 꼭,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