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 방송된 아프리카 티브이 '형만 믿어’ 방송중 제 미숙한 진행으로 초대된 김동완 군과 팬 여러분께 불편한 감정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핑계는 없습니다.좀 더 깊게 배려했어야 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던 점 인정합니다.동완군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사람으로서 저도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던 만큼 좀 더 나은 컨텐츠로 ‘형만 믿어'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첫방송에 과감하게 출연해 부족한 형과 통 크게 잘 놀다 간 동완군과 그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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