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zi · @xzi_ow

21st Nov 2022 from TwitLonger

Thank u so much OW and my fans

안녕하세요 Xzi 입니다.

어제 제 개인방송을 보셨던 팬분들은 대충 아시겠지만 방송에서 얘기했던대로 저는 이제 오버워치에서 떠날려고 합니다. 17살때 처음 시작해 22살인 지금까지 열심히 오버워치를 해왔었는데 아마 저는 여기까지 라고 생각을 하고있어요. 최근에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내린결정이고, 그냥 이번 OWL시즌을 모두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제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했고 자존감 같은거도 많이 낮아진 상태라 느꼈어요.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였나 싶기도하고. 또, 시즌중후반부터 팀내부사정으로 인해 시즌도중에도 스크림도 단 한두판 조차 참여하지 못해서 스크린연습이 되지 않은 제 상태가 이번년도 이적시장에 나온 현역 선수들을 재치고 팀을 들어가는게 솔직히 말하면 자신없기도 했어요. 물론 전 아직도 제가 할 수 있는 한까지는 오버워치 프로를 계속 하고 싶어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이번년도 이적시장이 FA선수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최근까지도 현역으로 뛰어서 좋은모습을 보여준 선수들도 많고해서. 또 21년도 시즌을 쉬기도 했고, 22년도도 중반정도 이후로 출전기회가 아예 없기도 했어서 보여준게 많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다 이런이유들로 저에겐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저는 이제 새로운 출발,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선수가 아닌 그냥 스트리머가 될 수도 있고.. 아마 도전하면 발로란트 일것 같아요. 랭킹1위도 찍어보기도 했고 또 최근에 미국에 있을때 2주동안 잠깐 했을때 북미 레디언트도 달기도 했었고 해서 제가 오버워치 다음으로 자신 있는 게임이라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만큼 오버워치에서 했던거 처럼 밑바닥에서 부터 천천히 열심히해서 정상으로 올라가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버워치로 인해서 살면서 처음으로 큰 관심도 받아보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분들도 생겼고 또 오버워치로 인해서 좋은 사람들, 팀원들과의 인연도 생겨서 행복했습니다. 오버워치에 정말 감사하고, 또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길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오버워치 엑지라는 저를 만들어 주시고 아무거도 모르는 절 엘리먼트 미스틱이란 팀에서 뽑아, 여기 이자리까지 오게끔 키워주신 러쉬 감독님,레비코치님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Hello, This is Xzi.

The fans who already watched my broadcast yesterday probably know all this, but as I already said in the broadcast, I'm going to leave Overwatch. I first started playing Overwatch when I was 17 years old and now I'm 22 years old. I think I have worked really hard until now and it seems like my time with Overwatch comes to the end. Recently I had to think about this decision multiple times in my mind and it wasn't an easy decision for me to make. When I came back to Korea after finishing the OWL season, I was disappointed in myself and my self-esteem got lower. I wonder if I was only worth this much. In addition, I wasn't sure that I could join the other team by competing with many other active players during the off-season transfer market this year. The reason why I thought about this is that I couldn't participate in even one or two rounds of scrim during the middle of the season due to internal circumstances. Of course, I still want to continue playing Overwatch as far as I can. However, as you know, there are countless FA players in the transfer market competing for the team this year, and there are many other players who have been active and have shown good performance until recently. I also took a break last year's season and haven't had a chance to play since mid-2022, so I think it just all became such a big burden for me, for all these reasons. So, in conclusion, I'm going to try to take the next step. It could be a streamer or a player. I think it will be Valorant if I try as a professional player. I use to be ranked No.1 in Valorant and recently when I was in the U.S., I played North American rank for two weeks and got Radiant rank, so I'm pretty confident, so I'm going to slowly work hard from the bottom to the top like what I did in Overwatch.
Lastly, I was so happy to get a lot of attention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because of Overwatch, and many fans cheered for me. Because of Overwatch, I manage to have a great relationship with many good people and teammates. Thank you so much Overwatch, and thank you all for your support.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continue to support me on my future path! Thank you

Reply · Repor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