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 7월호 CNBLUE

네 사람의 프라이빗에 다가가다!!!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큰 인기인 그들. 쿨 한 포토세션과, 의외의 일면을 알 수 있는 「어느 파!?」 인터뷰는 필독 입니다!

♥ 정용화
1989년6월22일생. 기타&보컬.
모두를 보살펴주는 자상한 형이기도 하고, 언제나 냉정한 리더. 이야기를 정리해주는 착실한 사람이지만, 다른 멤버를 놀리며 장난치는 일면은 소년 같아서 귀여워!

♥ 이종현
1990년5월15일생. 기타&보컬
일본어가 능숙해서 통역이 필요 없기 때문에, 솔선해서 말해주는 무드 메이커. 꾸밈없는 인품과 솔직한 코멘트로 항상 편안하게 해 줍니다. 매일 기타를 치고 싶다고 하는 진지한 노력가. 그리고 고운피부의 소유자!

♥ 강민혁
1991년6월28일생. 드럼
약간 수줍음을 타는 사람이지만, 열심히 일본어로 이야기 해 주는 모습과 부끄러워하는 웃음에 모성본능을 자극한다! 만날 때마다 멋있어지는 사랑받는 캐릭터. 라이브에서 드러밍의 정확함에는 정평이 나 있다.

♥ 이정신
1991년9월15일생. 베이스
취재진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서 인사 해 주는 예의 바름과, 명랑하고 붙임성 있는 웃는얼굴이 매력 ☆ 그 장소의 모두를 편안하게 해 주는 존재이지만, 모델 이상의 멋진 스타일에는 감탄! 다리 길이가 엄청나다!!!


☆ 연애, 프라이빗.. etc.
CNBLUE의 어느 파!?
평소 쿨 한 그들의 이외의 일면에,
점점 더 포로가 될 것은 당연 ☆두근두근 설레어 주세요!

Q. 여자 친구라면 어느 쪽이 좋나요?
A. 수다를 잘 떤다
B. 듣는 것을 잘 한다

용화&정신 - B!
종현&민혁 - A!
정신 - 평소 과묵한 사람과 수다스러운 사람 완전히 답이 갈려요!(웃음)
전원 - 정말!(폭소)
용화 - 저희는 수다스러우니깐 잘 들어주는 여자 친구가 좋습니다(웃음)
정신 - 그래도 저는 여자 친구가 외국인이라면 A가 좋아요. 해외의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으니까요

Q. 향수를 뿌립니까?
YES or No

전원 - Yes
용화 - 최근, 새롭게 샀어요. 플로럴계의 향수를 씁니다.
정신 - 용화 형은 멋쟁이에요!
용화 - 시골사람이야....민혁 - 저는 그렇게 진하지 않은 향이 좋아요. 그윽한 향기가 나는 느낌의.
종현 - 저는 예전부터 줄곧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어서 바뀌지 않았습니다. 모두에게 아저씨 냄새가 난다고 듣지만요. (웃음)
정신 - 저는 여러 가지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용화 형이 추천해 준 것을 사용합니다!
용화 - 같은 향기의 아로마 초도 있어요.

Q. 신곡 “Blind Love" 에 관련해서, 맹목적인 사랑을 한 적이 있습니까?
YES or No

용화 - 예를 들어 짝사랑을 한다 해도 좋아한다면 맹목적으로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종현 - 그렇죠. 사랑이란 그런 거죠.
민혁&정신 - 응, 저희도 같은 의견입니다.
민혁 - 저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결점도 포함해서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Q. 여자에게 듣고 기쁜 말은?
A. 재밌네
B. 믿음직스럽네

전원 - B!
종현 - 한국 남자는 “재밌네” 라고 들으면 별로 좋아하지 않지 않나?
정신 - (위에 종현 질문에) 저는 기쁘지 않을 이유가 없지만요, 역시 “믿음직스럽네”라고 듣고 싶어요. 실제로 유머 감각이 있다면 좋겠지만요(쓴웃음)
용화 - 음. 하지만 역시 A도 기쁠지도. 양쪽 좋은 의미라고 생각하니깐

Q. 여자친구가 데이트에 입고 왔으면 하는 것은?
A. 원피스
B. 숏 팬츠

종현&민혁&정신-A

용화 - B. 숏 팬츠는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는 입지 못하지 않나?
종현 - 자신의 여자친구가 숏팬츠 같은 짧은 길이의 옷은 입지 않았으면..하지만. 남자는 기본적으로는 그런 것을 보고 싶어요(웃음) 그래서 지금은 A라고 말했지만요, 사실은 B일지도 몰라요(웃음)
민혁 - 뭐에요 그건(웃음). 원피스 쪽이 귀엽다는 느낌이 들어요. 상상뿐이지만...

Q. 멤버의 연애사정은 모두 알고 있나요!
YES or No

용화 - 예전 일을 하나씩 전부 알고 있지 않아요. 각자 적당한 라인으로 알고 있다는 느낌이지 않을까요?
종현 - 그렇죠. 기본적으로 멤버에게 숨기는 일은 하지 않아요. 하지만 멤버의 연애사정, 별로 흥미없어요!(웃음)
전원 - 이봐!(웃음)

Q. 사귄다면 어느 쪽?
A. 귀여운 계
B. 예쁜 계

용화 - A. 여자는 역시 애교가 있는 쪽이 좋아요
민혁 - 음. 귀엽기만해도 예쁘기만 해도 아쉬우니깐 양쪽이 좋아요!(웃음)
정신 - 민혁은 나쁜 남자네!(웃음)
종현 &정신 - 예쁜 계가 좋아요

Q. 두근거리는 것은 어느 쪽?
A. 덜렁거리는 여자
B. 배려가 있는 여자

전원 :B! B!
종현 - 당연하지 않나요~?(웃음)
용화 - 어느 쪽이냐 하면 저자신이 덜렁거리기 때문에, 여자는 덜렁거리지 않는 쪽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웃음)
종현 - 용화 형은 일 외에는 조금 덜렁거릴지도(웃음)
용화 - 미안해요!(웃음)
정신 - 덜렁거리는 여자도 귀엽지만, 역시 배려가 있는 여자 쪽이 함께 있으면 안심됩니다.

Q. 자신은 깨끗한 것을 좋아 한다
YES or No

용화&종현 - No ~
민혁&정신 - Yes!
종현 - 청소가 귀찮기 때문에, 가능한 어지르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민혁 - 저도 청소는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요, 깨끗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는 것이 좋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는 자주 정리합니다.
용화 - 뭐, 객관적으로 봐도 저의 방이 가장 더럽다고 생각해요. 그건 인정합니다....정신 - 그 말대로에요!(웃음)

Q. 데이트 할 때, 하고 싶은 것은?
A. 손을 잡는다
B. 팔짱을 낀다

민혁 - 저는 A
용화&종현&정신 - B

용화 - 저는 손바닥에 땀이 잘 나서. 데이트 중에 이야기가 달아오르지 않고 계속 손을 잡은 채로 걷는다면, 굉장한 일이 될 것 같아요(웃음)
종현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어깨동무를 하는 거에요
정신 - 팔짱을 끼는 쪽이 옆에 있다는, 함께 있다는 것이 실감 날 것 같아요
종현 - 그러면 허리에 손을 두르는 것도 좋지 않아?


CHECK IT!
뉴 싱글 “Blind Love"가 호평 발매중!
종현의 목소리가 달콤하고 애절한 최상 송 “Blind Love", 영어가사가 쿨한 ”With your eyes"는 두곡 종현의 작사,작곡. “Greedy Man"은 ‘일반적이지 않은 러브스토리를 엮고 싶었다’고 말한 용화(작사,작곡) 다운 사운드&가사에 주목해주세요!



의역,오역,오타 있을 수 있어요~~

Reply · Repor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