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iful KyungTak, who lost all the reasons to live --
Kim Jaejoong said, "It is not overstatement that KT lost all the reason to live. He lis trying to find a reason to live from his father who despised him as a starving dog. I feel so sad for KT."
Dr.Jin with only 4 remaining episodes is gathering anticipations about whose side KT will be on in the end, who is playing a key role between Kim Byung Hee and Lee Ha Eung.
이에 김재중은 "사실 경탁이는 살아 가는 이유를 모두 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갈 곳이 없기에 배고파 굶주린 개라고 표현한 아버지에게 그래도 살아가는 이유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경탁이가 더욱 안쓰럽다"고 말했다.
4회만을 남겨 두고 있는 '닥터진'은 김병희와 이하응 일파의 세력다툼 사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탁이 마지막에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