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nzh

akfnzh · @akanzh

10th Jan 2012 from Twitlonger

CNBLUE ARENA37℃ 2월호
Personal interview 정신

- 정신씨는 어떤 어린이였습니까?
어쨌든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해서 항상 제가 중심이 되서 농담을 해면서 모두를 끌어들였습니다.

- 성격은 지금과 그렇게 변하지 않았나요?
무드메이커인 것은 변하지 않았네요. 그래도 지금 씨엔블루 가운데서는 제가 가장 연하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리더가 아닌 위치입니다.

-그렇네요
학생시절에는 특히 남자친구가 많았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주의는 항상 남자뿐이지만요(웃음) 초등학교때는 친구들과 분담해서 모두가 여러 가지 위원을 햇습니다.

- 즉 친구들과 한패가 되어 학교를 좌지우지 했군요(웃음)
아하하. 그렇습니다(웃음)

-정신씨는 무슨 위원을 했습니까?
저는 부위원장을 했습니다.

- 사실 부위원장 정도가 실권을 쥐고 있거나 하죠
저는 「무언가 즐거운 일을 하자! 」라고 제안하는 계라고 할까. 아무튼 모두를 웃게 하는 것에 목숨을 걸었습니다(웃음)

- 그렇다면 공부 쪽은?
(얼굴전체의 웃는얼굴로) 못했습니다.(웃음) 그래도 저에게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도, 저처럼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친구, 여러 타입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 정신씨는 리더쉽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차별 없이 어떤 사람도 사귈 수 있는 융통성, 협조성도 학생시절부터 가지고 있었군요
하지만 단 여성 앞에서는 긴장해버립니다. 남자친구들 앞에서는 장난치고 있어도 여성이 앞에 있을때는 갑자기 말수가 적어져 버립니다(웃음)

- 실은 강경파였네요
어쨌든 저는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왕성해서 오히려 저와 다른 타입의 사람에 흥미를 품고 했습니다. 그것은 음악에도 통하는데요 평소에 여러 가지 자극을 받거나 무언가 흡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씨엔블루도 모두 개성적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지금도 계속 질리는 일이 없습니다. 어쨌거나 아직도 새로이 발견하는 일이 많아서 멤버와 있으면 정말 자극적으로 매일 즐겁습니다.

CNBLUE ARENA37℃ 2월호
Personal interview 민혁

- 민혁씨는 학생시절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지금과 같이 조용했습니다.

-그럼 다른 멤버처럼 리더쉽이 있다거나 무언가 임원을 한 일은 없었습니까?
중학교, 고등학교때 했습니다. 반 위원도 했습니다.

- 그건 다른 사람에게 추천받아서?
추천받았을 때도 있었고 저 스스로 입후보해서 했었던 때도 있습니다.

-결코 말수자체가 많지 않지만요 적극적인 성격 이었다고
그렇습니다. 자신이 이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도전했습니다.

- 실은 멤버 중에서 가장 정열적이기도?
정열적인 것은 모두 같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가장 튼튼한 남자다운 성격입니까?
잘 모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해서 학생시절은 야구에 열중했습니다. 지금까지 가끔 하기도 하고, 또 축구도 매우 좋아해서 쉴 때 친구와 하거나 일 중간에 게임으로 합니다. 시합이 되면 게임에도 그만 진지해져 버립니다(웃음)

-예전부터 지기 싫어 합니까?
네, 지는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 성적은 어땠습니까?
성적은 음...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 학교생활에서 인상적이었던 사건, 즐거웠던 추억은?
아무튼 반 전원이 사이 좋아서 항상 모두 놀았습니다. 저의 다니던 학교는 계속 같은 반이었기 때문에 반 친구는 남자도 여자도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발렌타인 때는 거의 초코렛을 받은 적이 없어서 매년 슬픈 하루였습니다(웃음)

- 그래도 지금은 팬으로부터 많이 받으니깐요
정말로 기쁩니다. 올해는 팬클럽라이브가 있기 때문에 반대로 저희가 여러분에게 발렌타인데이 선물로서 최고의 라이브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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