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아 - pierrot · @followyas
15th Mar 2011 from AL Toolbar
JYJ가 소송을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 RT부탁드려요 -
3/15 SM JYJ 변론기일------------------
1.멤버들에게 돌아간 수익이 적은 이유는 경비로 모두 빠져나갔기 때문이라고 했으나- SM이 공개한 경비에는 간식비, 임직원 주유료 및 주차료 감기약, 식대,연예인 교통비(기타,비행기,자가용등),숙소,공연대행료,각종세금등 경비라 불리기 민망한 것들부터 시작해서 본래라면 회사에서 부담해야하는 것들까지 포함되어있음
2.2008년 SM이 로열티 147억중 10억만이 동방신기의 몫이라고 주장하며 나머지는 천상지희,보아,더트랙스,고아라의 몫이라고 주장- 일본과 해외에서 동방신기의 인기와 인지도를 안다면 절대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판사가 동방신기보다 고아라등의 수입이 많았던거냐고 묻자 SM측은 대답하지 못했음)
3.SM은 디지털 앨범수입 2008년만 10%지만 2009년에는 아예 수익분배자체를 안함
4. 월드투어 수익이 34억이었는데 멤버들에게 지급되는 일부중 9억을 자신들의 대행수수료로 돌림.
5.가불해주었다는 돈은 개인 세금 내역이었다고 함- 제대로 정산만 해주었어도 세금을 가불하지는 않았을텐데-
6.해외콘서트 대행수수료와 뮤직비디오, 안무시안비역시 멤버가 부담함.
7. 미로틱 정산도 48만장 기준으로 5천만원을 줘야 했으나 다음 앨범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지 않음.
모든 비용을 멤버가 부담했는데
그런데 SM은 도대체 뭘 투자했다고 하는겁니까.
이런 계산법이 어디있습니까.
활동하면 할수록 돈이 나가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본래대로라면 마지막이어야할 재판이
SM의 주장으로 4차 심리까지 이어진다고 하는군요
여러분 진실을 알아주세요
(출처는 네이버 몽글몽글 블로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