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이니 사귄적없다느니 내입에서 나온 말은 한 글자도 없는데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조용히 예쁘게 잘 만나고 싶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던게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과 회사분들에게까지 폐를 끼친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이 모든게 관심에서 비롯된 일들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서로 각자분야에서 열심히 할테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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